bose130을 개설하면서
어느덧 4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시간의 흐름은 탄력받은 바퀴처럼 굴러가
지나가는속도가 더더욱 빨라지는듯한 느낌이다.
1년중 3분의1이 벌써 지나간 가운데
어떤 변화가 있고 남은 1년동안에는
집중해야 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되짚어봐야겠다.
이제 다가오는 여름을 목전에 두고
더위와의 전쟁을 대비해 에어콘 컨디션도
잘 챙겨야 할것 같다.
우리들에게 이제 에어콘은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물품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
그런 필수적인 품목중 하나가 이제는
공기청정기가 되어가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